오늘은 수업 둘째 날,
첫 날 데이터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해주셨다면,
둘째 날은 이 강의의 특별함인 "모빌리티 산업"에 대해 설명해주셨다.
모빌리티에 대한 이해가 없다시피 했었기에 오늘의 강의는 모두 새로웠다.
카테고리 1 : 모빌리티 산업
<정의>
- 모빌리티는 단순히 "이동수단"에서 끝나지 않고, 인간과 사물 등의 물리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수단들의 제품과 서비스 연구개발, 사용자 경험과 상호작용 설계, 시장출시, 운영 및 유지보수, 폐기 등의 전 과정을 말한다.
*이동수단과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를 포함하는 것 같다.
- 삼일PwC는 15일 발표한 '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: M.I.L.E' 보고서에서 모빌리티 시장 성장은 플랫폼이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.(아래의 이미지 참고)
*무엇이든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탈 것을 비롯하여 사물이 이동하는 택배까지 플랫폼 하나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모빌리티는 우리 삶에서 가장 밀접하게 관여된 사업이 아닐까 생각한다.

<셰어링 모빌리티>
- 카셰어링 : 렌터카와는 달리 특정 장소에 보관소가 있고, 필요한 만큼만 쓰고 갖다두는 것.
*자전거를 빌리는 따릉이나 전동자전거를 빌리는 일레클도 비슷한 것 같다.
- 라이드헤일링 : 전화나 어플로 택시를 직접 불러 이용하는 것.
<MaaS(Mobility as a Service)>
- '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'로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개념
ex) 카카오모빌리티, 티맵모빌리티, 쏘카
카테고리 2 : 모빌리티 플랫폼과 물류 시장
- 물류시장의 규모와 퍼스트마일 > 미들마일 > 라스트마일의 구조를 알 수 있다.

<이슈>
- 각 개인이 거래를 하고 택배를 받는 생활이 흔하게 보여지는 만큼 B2C, C2C 배송이 크게 증가했다.
- 대부분의 이슈는 내가 물류를 받는 과정인 "라스트 마일"에서 발생한다.
<라스트 마일 이슈 발생 이유>
*내가 내는 배송비는 얼마 안해서 이렇게 비효율적인지 몰랐다..
- 배송 단계 중 가장 비효율적인 구간
-> B2B는 주소가 부정확할 일이 없는 반면, B2C는 고객이 잘못 입력하는 문제가 많다.
- 고객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도심에 있어야 해서 임대료도 비싸고, 교통 체증도 심하다.
- 트럭 주차 및 관리하는 공간이 마땅치 않다.
카테고리 3 : 물류 데이터 분석
- 물류 쪽은 데이터가 많고, 연관된 것도 많은 만큼 일이 조금 빡세다고 한다..!
하지만 그만큼 다른 업종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하셨다.
-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데이터가 연결되어 있다.
<TMS>
- 물류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곳 외에 뒷편!
카테고리 4 : 현업 멘토님의 데이터 분석 취업 관련 강연
- 내가 했던 경험들이 연관이 없어 보이더라도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,
내 경험에서 출발하여 경험을 역량과 연관지어서 이력서를 써야한다는 것이 기억에 크게 남는다.
- "어떻게 쓰이는지 아니까 통계가 재밌었다"는 말이 공감 되었다. 내가 관심을 갖고 직접 사용해봐야 공부가 되는 것 같다.